PERSONAL/Ordinary
클릭하는 순간 무슨 말을 할지 까먹기는 했지만 말이다..
Dcoding
2011. 1. 2. 02:39
근황
1
이래서 사람들이 '소셜 네트워크'를 한단 말이지..
블로그는 뭔가 많이 써야 할 것 같고, 싸이월드는 뭔가 답답하고(그러고보니 싸이월드도 소셜이긴 하다만 뭔가 답답하지ㄱ-..)
메모 플러그인같은 거 없나. 아니면 위젯이라도.
2
한국에도 '셜존'이 존재한다.
뭐 물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은
적어도 '하윌'같이 '셜존'이 있을거라 생각은 못했으니
...새해부터 새로운걸 (어쩌면 너무 많이) 알았습니다.
3
알고보니 영드갤이 '셜록'성지였다.
방금 보고 온 뮤비의 충격이 가시지 않는다(ㅋㅋ)
3.5
근데 다 보면 뭔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널 것 같아 못합니다.
4
서역의 그림들은 언제 봐도 즐겁습니다.
뭣보다 훈훈하니 형하고 티격대는 걸 난감해한다던가(ㅎㅎ)
존이나 셜록 블로그엔 뭔 일 없겠지
5
자막 만들기는 어렵군.
영자막이 있으면 그냥 메모장으로 열어서 수정하면 되는데
아예 없는 경우 듣고 만들어야 하니 이거 원 생고생
그래도 안만들 수도 없고(-_-)
6
졸린데도
뭔가 잠을 자면 안될 것 같은 이 기분은 대체 뭘까.